2009년 4월 8일 수요일

읽은 책 나쁜 사마리안 인

얼마전에 나쁜 사마리안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 제목하고 내용은 매치가 않는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할때는 영화 사마리아 같은 류로 생각을 했었다. 착각이었지.. ㅋ

책의 내용은 간략히 적어보면 보호무역과 자유무역의 허와 실을 원색적으로 표현한 책이다.
올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좋은 책인 것 같다.
장하준 교수는 누군지 몰랐지만 이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었다.
얼마전에 딴나당에서 초청강연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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