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결혼 기념일에 찍은 사진

 
 

2005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바라며

2002년 우승은 정말 극적이었다.
9대6으로 LG에게 뒤지던 9회말 1아웃에 주자 1,2루
타자는 그때까지 20타수2안타로 헤매고 있던 이승엽.
하지만 누가 알았으랴,, 홈런을 깠을 줄...
이승엽의 홈런뒤에 이어진 마해영의 끝내기 홈런...
말이 필요 없었다. 너무 놀래서, 극적이어서, 기뻐서
눈물이 날뻔 했다.(흘렸던가?)
그 당시 나는 거실에서 TV로 보고 있다가 9회말1아웃에
이승엽이라서 거의 포기하고 제발 더블아웃만 되지말고
마해영에게 찬스만 이어지게 해달라고 마음속으로 빌고
있었는데 3점 홈런이라니...... 그 홈런 한방으로 역적에서
영웅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던 승여비..

한국시리즈는 극적인 맛이 있어야 재미있는거 같다.
아, 그 당시 투수는 요즘 잘나가고 있는 배영수였더군.
초반에 난타당해서 내려간거 같지 아마..
그때는 별로 유명하지 못해서 기억을 못하지 못함.

요즘 그 당시 잘나가던 마해영선수가 죽쑤고
있어서 좀 아쉬워~~~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기아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오라클 독서 로드 맵

Thomas Kyte가 권고한 내용임.

1. 개발자와 DBA의 필독서
a. Concepts Guide
b. New Features Guide

2. 개발자를 위한 필독서
a. Application Developers Guide
b. PL/SQL Users Guide and Reference
c. Performance Tuning Guide and Reference

3. DBA의 필독서
DBA는 위의 1번 문서를 다 읽고 아래의 문서를 읽어야 한다.
a. Backup and Recovery Concepts Guide
b. Recovery Manager Reference
c. Administrators Guide
d. Performance Tuning Guide and Reference

oracle 8i 이상에서 추가된 함수 rollup & cube

오라클 8i부터
소 그룹간의 소계를 계산하는 ROLLUP 기능과
GROUP BY 항목들간의 다차원적인 소계를 계산 할수 있는 CUBE 기능이 소개되었다.

ROLLUP 은 GROUP BY 의 확장된 형태로 사용하기가 쉬우며 병렬로 수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인일 뿐만 아니라 시간 지역 처럼 계층적 분류를 포함하고 잇는 데이타의 집계에 적합하도록 되어 있다.

ROLLUP에 지정된 GROUPING COLUMNS 의 리스트는 SUBTOTAL 을 생성하기 위해 사용되어지며, GROUPING COLUMNS의 수를 N이라 했을때 N+1 레벨의 SUBTOTAL 이 생성된다.

ROLLUP 에서는 단지 가능한 SUBTOTAL 의 SUBSET 만을 생성하였지만,CUBE는 DIMENTION
GROUP 에 대하여 결합 가능한 모든 값에 대하여 CROSS-TABULATION VALUES 을 생성하게 된다.

ROLLUP을 사용할 경우에는 GROUPING COLUMNS의 순서를 바꾸어서 또 한번의 쿼리 를 수행해야 한다. 뿐만아니라 GRAND TOTAL은 양쪽의 쿼리에서 모두 생성이 되므로 한번의 쿼리에서는 제거해야만 한다.

이처럼 GROUPING COLUMNS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경우에 대하여 SUBTOTAL을 생성해야 하는 경우에는 CUBE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ROLLUP에 비해 시스템에 많은 부담을 준다.

ROLLUP 이나 CUBE에 의한 소계가 계산된 결과에는 GROUPING(EXPR)=1 이 표시되고,
그외의 결과에는 GROUPING(EXPR)=0 이 표시된다.

GROUPING 함수와 DECODE 를 이용해, 소계를 나타내는 필드에 원하는 문자열을 지정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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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의할 점은, Rollup() 내 컬럼의 순서에 따라 결과집합이 달라지므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예)